협회 소개
더블더치 기원

본 연맹은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사업계획을 진행한다.

2011년 목포아시아줄넘기선수권 대회에서
한국대표로 개인줄넘기 팀프리스타일부분에 14세이상 참가부분 한국대표팀으로 참가한 국가대표줄넘기클럽 Y.J Rope Company 소속 윤신호, 이상규, 김민상, 한수열 팀장들로 구성되어 선수로 참가하여 이후 일본더블더치팀 크랙커잭(Creaker Jack)3인조 남성팀 을 본후 일본스타일의 더블더치의 매력에 매료되어 그해 다음년도에 있을 2012년 제 1회 월드더블더치콘테스트에(DDCW) 한국대표 로 참가하게 되었다.

2012년 3월에 일본에서 열린 더블더치콘테스트대회에 결국 30초 스피드부분만 참가한후 퍼포먼스부분은 선수의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친후 그 다음날 있는 더블더치캠프에 한국인들 최초로 각국에서 모인 더블더치 2박3일 1회 캠프의 세미나를 받고 한국으로 귀국 후 퓨전 스타일의 더블더치의 매력을 알고 바로 사단법인 대한더블더치협회를 창립하려 했느나 여러가지 사정과 팀장 들의 분란으로 한수열 팀장은 Y.J 팀을 떠나 홀로 사단법인 대한더블더치협회(KDDA)를 창립한다.

이후 사단법인 설립시 최초 등기이사로는 이상인, 한수열,정명원,이승현,이병하,한재청 으로 시작하여 2012년 우리나라에 첫 사단법인 더블더치의 탄생이 시작되었다.

이후 이사들을 모집하고 우리나라에 퓨전스타일 더블더치를 전파하는데 있어 여러 사람들의 힘을 합하여하기 때문에 다시 윤신호 (YJ Rope Company)이사를 모시러 가므로써 우리협회의 사회 이사로 합류한후 우리협회의 역사적 대회를 2014년 11월 1일 대망의 제 1회 한국더블더치컨테스트(DDCK)를 치루게 되었다.

이상인씨의 협회장 사실상 활동거부로 등기이사에서 제외 후 2대 회장인 전국초등 스포츠강사연합회장 신동영씨로 추대함으로써 전국적인 초등 스포츠과제로써 더블더치를 확산 시키려 노력하였고 2회대회는 사) 한국뉴스포츠협회(Korea New Sports Association) 와 협업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였다.

더블더치협회에 별다는 활동과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신동영회장은 당시 오산시체육회에서 근무중에 경기도 오산에 더블더치가 뿌리 내릴수 있도록 특성화 사업으로 더블더치를 기획하여 오산 중학교에 더블더치를 1학년 자유학기제에 시범종목으로 택하여 1년간 더블더치를 지도후 학년말에 발표회 형식의 더블더치 페스티벌을 개최한후 DDCK 3회 대회도 같은장에서 다음날에 개최가 되어 구경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홍보효과가 크고 중국팀(Yedoung team) 브라질(Vivien)외국팀들의 선전으로 오산시에 그 다음해인 특화된 국제대회로 만들려는 프로젝트를 갖게 되었다.

2017년부터는 오산 전체의 중학교에 더블더치를 보급하기위한 시예산도 확보하고 오산에 팀더점프(Team the Jump)주식회사를 설립 한수열이사를 초빙후 오산시에 프리랜서 및 가정주부들을 양질의 교육 후 오산전체 중학교에 파견할수 있는더블더치 지도자 전문강사로 육성하고 각 중학교로 내보내게 되어 1년후 학생들의 실력이 좋아지며 많은 발전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DDCK.4회 대회는 3회대회 보다 상당히 나아지며 그전 해 보다 많은 팀들이 참가하게되었다.

사)대한더블더치협회와 협업으로 하던 주)팀더점프 김태우 대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비보이분들을 모시고와서 몇 달간 연습후 전문 공연팀으로 육성 하기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나 사업예산의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추진이 안되어 결국 경제적 이득이 생기 질 못하고 사업을 철수 해야만했다.

이후 한수열이사는 가정의 생계를 위해 따로 활동을 하게 되고 스포츠강사로 취업하고 일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게 되면서 점점 협회에서 한수열 이사의 역할은 줄게 되었다. 더블더치 지속 발전과 사업을 위하여 총회를 2018년도 성결대학교에서 개최하였고 회의 안건은 대표이사 교체 및 한수열이사 징계안으로 긴급총회를 개최하였으나 당시 총회에 참석 한 회원들의 투표의 다수결의 결정 으로 인하여 협회 이사로 남게 되었고 신동영대표는 사임을 선언하게 되었다.그해 대회 2018년도 DDCK.5(서울시립대학교 개최)는 한수열이사 혼자 치르게 되어 역대 가장 힘들게 치뤘던 대회였던것같다.

이후 한수열이사의 개인의 일신상의 이후로 2019년도부터 활동을 못해오면서 코로나위기와 여러가지 사정들이 함께 나오게 되어 거의 사문화된 협회로 전락되었을 당시 때 마침 국제줄넘기협회(FISAC)와 세계줄넘기연맹이(WJR) 통합을 하므로써 더블더치콘테스트 월드(DDCW)도 IJRU로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인 3개의 단체가 지금 하나의 목표인 올림픽(Olympic)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결론 한국에서 월드대회(IJRU)에 선수를 내보내는 대한체육회 단체는 현재로서 대한민국줄넘기협회(KRSA)이다. 그리하여 2021년부터 대한더블더치협회(KDDA)가 주관해오던 DDCW에 내보낼 국가대표 선발권은 월드대회 개최권국인 일본의 이사회에서 결정하여 우리 대한더블더치협회(KDDA)에서는 주관하지 않게 되었다.

고로 우리협회의 목표는 국내의 더블더치발전에 지속가능한 힘을 낼수 있는 협회로 다시 새롭게 거듭날 것입니다.